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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지난 오스트리아컵을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황희찬.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황희찬(잘츠부르크)이 1골 1도움 활약을 펼치며 팀의 오스트리아리그 조기 우승을 이끌었다.파워볼사이트

잘츠부르크는 29일(한국시간) 하르트베르크와의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경기를 3-0으로 승리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잘츠브르크는 승점 44로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라피드 빈을 승점 8점 차로 따돌리며 잔여 두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7연패를 달성했다.

지난달 오스트리아컵 트로피를 들어올린 황희찬은 이번 우승을 통해 잘츠부르크에서 다섯 번째 우승을 경험했다.

이날 황희찬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8분 알베르츠 발치가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더니 후반 14분엔 패트손 다카의 득점을 도우기도 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11골 1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공격포인트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컵대회를 포함해 37개(38경기·16골 21도움)다.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이승우. /사진=이승우 인스타그램 캡처대한민국의 공격수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가 초콜릿 복근을 뽐냈다.파워볼사이트

이승우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가 보이는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승우의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레게머리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이승우는 최근 레게머리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었다.

이승우는 팀 동료 산티아고 콜롬바토(23)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콜롬바토 역시 같은 시간 요트 위에서 두 팔을 벌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승우는 지난 해 헬라스 베로나(이탈리아)에서 신트트라위던(벨기에)으로 팀을 옮겼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은 손흥민이 다른 빅클럽서 뛰고 싶다고 말 안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파워볼게임

영국 ’90min’은 28일(한국시간) “지오반니 로 셀소는 이번 시즌 토트넘의 최고 히트 상품(Hype)이지만 최고의 선수는 ‘여전히’ 손흥민이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몇 시즌 동안 토트넘서 손흥민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올라갔다. 첫 시즌은 주전 선수도 아니었지만 ‘DESK’의 일원에 이어 해리 케인의 파트너를 걸쳐 이제 토트넘의 당당한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다.

로 셀소는 이번 시즌 토트넘의 영입생 중 유일한 성공작으로 평가받는다. 팀 레코드 이적인 탕귀 은돔벨레가 부진한 사이에 토트넘의 새 활력소가 되고 있다.

90min은 “로 셀소는 이번 시즌 토트넘에 입단한 직후 체력 문제로 잠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이후 안정을 찾았다. 그의 기록은(2골-1도움)은 크게 대단하지 않지만 경기장서 창의성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로 셀소가 이번 시즌 보여준 활약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비교를 통해 이번 시즌 손흥민이 어떠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지 강조했다.

손흥민에 대해 90min은 “손흥민(16골-10도움)은 모든 경기서 로 셀소보다 23개의 공격 포인트를 더 만들었다. 웨스트햄전서도 케인의 쐐기골을 도왔다”라고 강조했다.

90min은 “로 셀소가 보여준 잠재력은 분명히 찬양받아야 한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이후 토트넘에서 가장 창의적인 선수다. 하지만 손흥민은 수준이 달랐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매체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 안드레 고메스를 향한 태클이나 안토니오 뤼디거를 향한 강타로 두 번의 퇴장을 당했다”면서 “이런 퇴장에도 손흥민의 이번 시즌 폼이 너무 좋았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손흥민은 축구 통계적으로 다른 선수보다 더 많은 공격 포인트에 관여했다. 번리전 마라도나 골(80m 드리블 골)뿐만 아니라 크리스탈 팰리스전 기록한 정확한 마무리가 그 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 예찬론을 펼친 90min은 “로 셀소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한 플레이메이커다. 하지만 아마다 대다수의 토트넘 팬들은 실제 득점 찬스서는 손흥민이 있기를 바랄 것이다. 그의 최고 시즌”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90min은 “로 셀소가 에릭센 이후의 대체자라면 손흥민은 토트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수(케인)의 대체로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줬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손흥민은 케인의 부상이후 5경기서 6골을 기록하며 ‘영웅본색’이 뭔지 제대로 보여줬다. 90min은 “손흥민의 부상 이후 로 셀소가 있어도 토트넘이 무너진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라고 평했다.

90min은 “여러 가지 사실을 비교할 때 로 셀소와 손흥민 중 누가 더 팀에 중요한 사람인지는 분명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더 큰 클럽서 뛰겠다는 열망을 표현하지 않은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이번 시즌 로 셀소가 보여준 실력은 분명히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전체 시즌에는 역시 손흥민의 영향이 크다”라며 토트넘 팬들에게 손흥민의 중요성을 인지하라고 당부했다.

사진=영국 언론 메트로 홈페이지 기사 캡처[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졌는데 웃어?’

벤 칠웰이 레스터시티 팬들에게 ‘공공의 적’이 됐다.

상황은 이렇다. 레스터시티는 29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에서 0대1로 패했다. 레스터시티는 후반 18분 상대 로스 바클리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문제는 그 다음 장면이었다. 경기 종료 뒤 칠웰은 바클리와 웃으며 농담을 주고 받았다. 이 장면이 팬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 것. 그렇지 않아도 홈에서 떠안은 패배 때문에 화가 난 팬들은 칠웰의 미소에 폭발했다. 칠웰은 최근 첼시의 타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경기 뒤 ‘레스터시티 팬들은 구단에 첼시전 패배 뒤 바클리와 웃고 농담한 칠웰을 팔라고 요구했다. 팬들은 패배 불과 몇 초 후에 칠웰이 웃는 모습을 보며 격분했다’고 전했다.

한 팬은 ‘만약 우리가 칠웰을 첼시에 판다면 나는 칠웰처럼 웃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은 ‘칠웰이 왜 바클리와 웃고 농담하는지 이유를 알려달라. 그를 내보내야 한다’고 했다. 이 밖에 ‘패배 뒤 웃고 농담한 칠웰은 구단의 망신’, ‘칠웰이 새 팀원들과 함께 웃었다. 현재 우리 쪽의 모든 것이 잘못됐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한편,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시티 감독은 경기 전 “칠웰의 미래를 둘러싼 루머에도 칠웰의 심리 상태는 문제가 없다. 전혀 걱정이 없다. 그는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 레알 골 ⓒ연합뉴스/AP

▲ 벤제마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선두를 탈환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 오전 5시(한국 시간)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32라운드에서 에스파뇰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알은 승점 71점으로 리그 선두에 올랐다. 2위는 바르셀로나로 승점 69점이다.

홈팀 에스파뇰은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우레이와 데 토마스가 배치됐고 2선에 다르더, 로카, 로페즈, 엠바르바가 자리했다. 포백은 빌라, 카브레라, 베르나르도, 빅토르가 담당했고 골문은 로페즈가 책임졌다.

레알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아자르, 벤제마, 이스코가 섰고 중원에 크로스, 카세미루, 발베르데가 배치됐다. 포백은 마르셀로, 라모스, 바란, 카르바할이 구성했고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레알이 주도권을 잡았다. 레알은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에스파뇰의 빈공간을찾았다. 전반 23분 우레이는 기습적인 슈팅으로 레알의 골문을 노렸지만 살짝 벗어났다. 전반 26분에는 우레이가 돌파 과정에서 라모스에 걸려 넘어졌지만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다.

전반 30분 세트피스 상황, 크로스의 프리킥을 라모스가 머리로 연결했지만 오프사이드 파울이 선언됐다. 전반 35분에는 벤제마가 기습적인 슈팅으로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43분 레알은 연이어 슈팅을 퍼부었지만 마지막 아자르의 슈팅까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마침내 에스파뇰의 골망이 흔들렸다. 전반 45분 마르셀로의 롱패스를 라모스가 머리로 떨어트렸고 벤제마가 감각적인 힐킥으로 카세미루의 골을 도왔다. 후반에도 경기는 비슷했다. 후반 10분 에스파뇰은 우레이를 빼고 멜렌도를 투입했다.

레알도 교체카드를 꺼냈다. 후반 17분 아자르와 이스코를 빼고 비니시우스, 호드리구를 투입했다. 답답한 에스파뇰도 후반 38분 로페즈를 빼고 로사노를 투입했다. 그럼에도 경기는 그대로 끝났고, 레알이 승점 3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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