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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김현정이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건강 문제로 고통스러웠던 사연을 공개했다.파워볼게임

20일 방송에서는 90년대를 풍미한 원조 걸크러시 가수 김현정이 국밥집에 등장했다.

997년 ‘그녀와의 이별’로 가요계에 등장한 김현정은 데뷔 당시에는 큰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이듬해인 1998년, 나이트클럽과 길보드 차트에서 데뷔곡이 인기를 끌며 역주행의 시초를 기록했다. 이후 발매하는 앨범마다 메가 히트곡이 되면서 현재 ‘탑골 에일리’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와의 이별’ 뿐 아니라 ‘되돌아온 이별’, ‘멍’, ‘혼자한 사랑’ 등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김현정은 2001년 해외에 진출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공연과 행사를 휩쓸었던 김현정은 당시 홀로 겪어냈던 슬럼프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중국에 공연하러 갔을 당시 건강 문제로 고생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공연 전날 밤에 데굴데굴 구르다 응급실에 갔다”라며 기억을 떠올린 그는 “의사가 배를 만져보더니 담석증이라고 했다. 의사가 ‘담석 색이 노란색으로 바뀌어서 괴사 직전까지 갔다, 더 진행되면 죽을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라며 죽을 고비를 넘겼던 순간을 전했다. 이후 김현정은 한국에서 곧바로 담석 제거 수술을 했다.

또 그는 하루에 8개 이상의 스케줄을 소화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빠듯한 공연 시간을 맞추기 위해 서둘러 이동하다가 덤프트럭과 교통사고가 났던 일화도 공개했다. 뿐만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성대 결절이 왔다”며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라 성대를 너무 많이 써서 그랬다”라고 고백해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3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 김현정은 “방송보다 행사나 공연을 많이 했다”며 “2015년에 자가 비용으로 작사-작곡, 편곡까지 해서 ‘어텐션'(Attention)이라는 앨범을 냈는데 그냥 망한 게 아니라 너무 심하게 망했다. 수익 자체가 없었다”라며 고백했다. “피해 금액만 수억 원에 달해 공연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한 그는 “친한 사람들만 아는 그런 노래였다”라며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은 ‘미.수.다’ 간판스타 에바와 크리스티나가 출연해 친정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국밥집을 찾은 두 사람은 10여 년 전과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8살, 5살 두 아들을 둔 워킹맘 에바는 다양한 운동을 통해 전성기 몸매를 되찾아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크리스티나 역시 미국에서 두 번째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돌아왔다고 전해 찐 뇌섹녀의 면모를 자랑했다.홀짝게임

이어 각각 이탈리아와 일본이 고향인 크리스티나, 에바는 코로나19 사태로 친정에 가지 못하는 속사정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샀다. 크리스티나는 “최근에 어머니가 폐암 4기 진단을 받으셨다. 발견했을 당시 이미 전이가 진행돼 수술하기 힘든 상황이었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어머니를 간호하기 위해 2월 말쯤 이탈리아에 가기로 계획했으나 갑자기 코로나19가 터지며 못 가게 됐다고 전해 보는 이들마저 가슴 아프게 만들었다.

에바 역시 “작년에 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셨다”며 바쁜 스케줄로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사연을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만났을 당시를 회상하던 그녀는 “아버지 면도를 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셨다. 다음 달에 가서 또 해드리기로 약속했지만 지키지 못했다”며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크리스티나의 남편도 국밥집을 깜짝 방문한다. 결혼 14년 차 부부인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으로 국밥집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줄리엔강이 큰 키에서 오는 고충을 토로했다.파워볼실시간

7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영화 ‘프리즈너’의 주연배우 오지호, 줄리엔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오늘 정말 남자다운 남자 두 분이 나오셨다. 오지호 씨와 줄리엔 강 씨를 모셨다”고 소개했다. 최화정이 “오지호 씨는 정말 조각 같다. 다비드상이다”라고 하자 줄리엔 강은 “(오지호는) 외국에서도 먹히는 외모”라고 치켜세웠다.

최화정이 “예전에 오지호 씨가 엄정화 씨랑 촬영할 때 SBS 로비에서 본 적이 있다. 잘생긴 사람을 많이 봤지만 오지호 씨는 아우라가 다르더라”고 말했다. 이에 오지호는 “이제 그 아우라가 사라지지 않았냐”며 웃었다.

최화정이 “줄리엔강은 얼굴도 정말 작고 키가 크다”고 하자 줄리엔강은 “194cm인데 프로필상은 191cm이다. 너무 크니까 작품이 잘 안 들어온다”고 남다른 고충을 토로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이 또 한번 신기록을 세웠다.

21일 일본 오리콘 뉴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15일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 7 ~더 저니~’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첫주 판매량 신기록을 달성했다.

일본 정규 3집 ‘페이스 유어셀프’ 이후 2년 3개월 만에 현지에서 발매된 이번 앨범은 발매 당일에만 45만여장이 팔려나가며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다 첫날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후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더니 첫주 56만4000장의 판매고를 기록, 해외 남성 아티스트 역대 첫주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종전의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고기록은 동방신기가 2010년 베스트 앨범 ‘베스트 셀렉션 2010’으로 달성한 41만3000장이었다.

오리콘은 또 ‘맵 오브 더 솔 : 7 ~더 저니~’가 최신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1위로 데뷔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한 건 통산 6번째다.

‘맵 오브 더 솔 : 7~더 저니~’는 지난달 선공개된 타이틀곡 ‘스테이 골드’ 외에 정국이 만든 ‘유어 아이즈 텔’, 2월 발매된 ‘맵 오브 더 솔 : 7’ 타이틀곡 ‘온’ 일본어 버전 등 총 13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56위로 진입, 방탄소년단 일본앨범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유튜브 신기록도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2017년 11월 발표한 ‘엠아씨 드롭’ 리믹스 뮤직비디오는 21일 오전 1시 46분 기준 유튜브 조회수 7억건을 돌파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5번째 7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되며 한국 가수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방탄소년단은 ‘DNA’ 10억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8억뷰, ‘페이크 러브 ‘ ‘아이돌’ ‘엠아씨 드롭’ 리믹스 7억뷰, ‘불타오르네’ ‘피땀눈물’ 6억뷰, ‘쩔어’ ‘세이브 미’ 5억뷰, ‘낫 투데이’ 4억뷰, ‘봄날’ ‘상남자’ 3억뷰, ‘호르몬 전쟁’ ‘아이 니드 유’ ‘온’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 2억뷰, ‘댄저’ ‘하루만’ ‘위 아 블랙 프루프 파트2’ ‘런’ ‘세렌디피티’ ‘싱귤러리티’ ‘노 모어 드림’ ‘온’ ‘아이돌’ ‘블랙스완’ 등 총 25편의 억 단위 조회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OSEN=김수형 기자]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이 학창시절 절친인 싸이에게 자격지심이 있던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 ‘전국민 드루와’에서 청담동 호루라기가 출연했다. 

점장님으로 코요태 리더 김종민이 출격했다. 김종민은 차단기 3개를 모두 올려 합격한 사람이 1등 자리에 올라간다면서 다음 참가자가 더 잘하면 1등은 바뀔 수 있다며 일명 ‘도장깨기’라 소개했다. 

이수근은 300만원 생활지원금까지 준비했다고 전하면서 차단기가 올라가기만 해도 생활지원금 10만원 선물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이혼 안 하러온 경찰관 부부가 등장했다. 배일호의 ‘오뚝이 인생’이란 노래를 준비, 오픈하자마자 첫 합격하며 ‘드루왕’ 왕관 후보에 올랐다. 

다음은 클론의 노래를 1인 3역으로 열창한 한 사연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모두 뜨겁게 호응했고 덕분에 ‘드루왕’ 자리도 체인지 됐다. 김종민은 “흥이 많았다, 호흡이 많았다는 것이 가산점”이라며 이유를 전했다. 
첫번째 후보였던 경찰관이 왕관을 전달, 10만원 생활 지원금을 받았다. 

다음은 인싸로 활동하는 ‘라마’란 이름으로 사연자가 등장했다. 그는 동물 라마 복장으로 등장하면서 비의 ‘깡’ 음악에 맞춰 무대를 펼쳤다. 하지만 우승에 미치지 못하는 춤과 노래실력으로 결국 탈락했다. 

다음은 ‘호각’이라는 닉네임이 등장했다. 김종민은 “누군지 알것 같아, 감이왔다”면서 청담동 호루라기일 것이라 추측했다. 

게다가 싸이의 ‘챔피언’을 선곡하자 MC들은 “진짜 느낌이 온다”며 놀라워했다. 알고보니 싸이와 찰떡궁함 콤비로 활약한 바 있던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이었다. MC들은 “좀 푸근해졌다, 살이 많이 쪘다”고 농담하며 반갑게 맞이했다.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은 절친 싸이에 대한 얘기도 꺼냈다. 그는 “친한 동생 싸이의 부탁으로 춤추게 된 계기가 됐다”면서 지금은 세계적 월드스타된 싸이가 불편하다고 했다. 

이진성은 “사실 불편한게 싸이는, 예전에 안무 짜달라고 해서 짜주고 하면 어느날 그렇게 자기가 짓게 되더라, 나중에 욕하고 다녔다”면서 “잘나가는 싸이를 보니 좀 불편해, ‘강남 스타일’로 동네에서 걔 노래가 나오니 더 싫더라”고 운을 뗐다. 

이진성은 “시간이 지나니 자격지심이더라, 싸이와 초중고 1년 선후배 사이”라면서 “모든 걸 터넣고 진실로 대화해, 싸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더 돈독한 사이가 됐다”며 비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싸이의 ‘챔피언’을 열창, 모두 “활동 열심히 해서 자주 보자”며 응원했다. 

[일간스포츠 황소영]

서지혜
서지혜

배우 서지혜(35)가 ‘소지혜’란 수식어를 얻었다. tvN 드라마의 시청률 역사를 쓴 ‘사랑의 불시착’ 서단에 이어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까지 완주했다. 특히 ‘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통해 ‘미니시리즈 1번 여자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데뷔 18년 차에 빛나는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했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주목하게 만들었다.

6개월 넘게 한 작품에 매달리다 보면 쉬고 싶기 마련. 그러나 서지혜는 ‘사랑의 불시착’ 내유외강 서단 역할도,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속 통통 튀는 비타민 도희 역할도 놓칠 수 없었다. 극과 극의 매력을 지닌 캐릭터였기 때문. 서지혜는 “끝나서 시원하다. ‘사랑의 불시착’ 끝나고 곧바로 촬영을 시작해서 내겐 긴 시간이었다. 1년 동안 두 작품을 연달아하니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하지만 굉장히 알차게 보낸 느낌”이라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사랑의 불시착’ 이후 해외 팬이 많이 늘지 않았나.

“시국이 이렇다 보니 온라인상으로 느끼고 있다. 개인 SNS나 쪽지, 댓글에 영어나 다른 나라의 언어가 쓰여 있다. 그걸 보면서 ‘사랑의 불시착’의 인기가 높다는 걸 실감한다. 게시물 역시 재밌는 게 많다. 여성분들이 스타일링할 때 서단과 똑같이 하고 찍은 사진을 올리더라. 재밌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데 기분이 좋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의 출연 계기는.

“‘사랑의 불시착’ 끝무렵에 출연 제안을 받았다. 정신없이 대본을 읽었다. 지금까지 했던 연기톤과 달라 고민을 많이 했다. ‘잘 해낼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시작했다. 그간 시크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다. 그런데 도희는 하늘 끝까지 텐션이 올라가는 아이라 처음엔 굉장히 어색했다. 하면서도 감독님께 ‘맞아요? 괜찮아요?’를 계속 물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적응이 됐다. 오히려 내가 더하게 되더라. 재밌게 한 것 같다.”

-이질감이 안 느껴졌다.

“실제로 내면엔 도희의 모습이 좀 더 있지만 서단도 내가 가지고 있는 모습 중 하나다. 지인들은 도희 캐릭터를 한다고 했더니 ‘이젠 손발이 안 오그라드는 연기를 볼 수 있겠다’고 좋아하더라. 내 안에 있는 은근한 똘기를 이제야 보여준다고 했다. 서단도 좋고 도희도 좋은데 하이텐션의 모습을 극대화시켜서 연기를 하다 보니 좀 더 밝아진 것 같다.”

-미니시리즈 주인공 자리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나.

“극을 끌어가야 한다는 것만으로도 부담감이 있는데 그간 보여준 모습이 아닌 새로운 모습이다 보니 해낼 수 있을까에 대한 부담이 컸다. 하지만 작품은 내가 혼자 이끌어가는 건 아니지 않나. 다 같이 모여서 합심해서 만드는 것이니 부담감을 내려놨다. 다만 내가 풀어내야 할 숙제들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서지혜
서지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활동하면서 대부분 앞머리가 없었다. 아무래도 좀 다른 느낌을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좀 더 편안하게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을 해보고 싶어 과감하게 잘랐다. 처음엔 어색했다. 앞머리가 거슬렸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만족한다. 마음 같아선 다음에 쇼트커트도 해보고 싶다. 머리를 짧게 자르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다.”

-송승헌과의 호흡은 어땠나.

“처음 만났을 땐 점잖고 예의 바르고 조용할 줄 알았다. 그런데 장난기도 많고 아재 개그도 잘하더라. 밝은 기운을 가지고 있다.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다.”

-눈 크기를 두고 ‘김태희보다 서지혜’란 표현도 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송승헌 씨가) 연기했던 분들 중 눈이 제일 큰 게 김태희 씨였던 것 같은데 그분보다 내 눈이 컸나 보다.(웃음) 김태희 씨를 실물로 본 적이 없어서 아직 비교해본 적은 없다. 집안 자체가 눈이 크다. 동생은 더 크다.”

-팀 자체의 분위기가 좋았다고 들었다.

“친화력이 좋았다. (손)나은 씨가 낯을 많이 가린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중간중간 문자와 사진도 먼저 보내주고 그랬다. 이지훈 씨는 굉장히 다정다감한 스타일이더라. 금방 친해져서 어색하거나 불편한 게 없었다.”

-평소 이미지 변신에 대한 고민이 있었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동안 작품 활동하면서 비슷한 느낌들의 작품이 많았다. 그러던 중 다른 느낌의 캐릭터 제안이 들어와서 신선하게 느껴졌다. 좀 다른 모습으로 연기했으면 좋겠다 싶을 때쯤 이 작품이 들어와서 선택한 것이다. 매번 작품을 선택할 때 어떻게 하면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중점을 두는 편이다.”

-연기하면서 오글거리나 어색했던 점은 없었나.

“액션캠을 들고 ‘오빠 안녕?’ 그러면서 브이로그를 촬영하는 게 너무 어색했다. 이런 걸 해본 적이 없고 셀프 카메라에 대한 어색함이 있어서 쉽지 않았다. 평소 애교가 없어서 그런가 약간 오그라들더라.(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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