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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포수 반스의 악송구를 잡으려고 시도하는 베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2회 포수 반스의 악송구를 잡으려고 시도하는 베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4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리그 최고의 외야수 무키 베츠(28·LA 다저스)에게 2년 만에 낀 내야 글러브는 어색했다. 베츠는 9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선발 1번 타자 겸 2루수로 나섰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에 따르면 베츠가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2루수 출전을 자청했다고 한다. 원래 2루수 출신인 베츠는 메이저리그에 올라온 후 주로 외야수로 나섰다. 베츠가 마지막으로 2루수로 출전한 것은 2018년 8월 4일이다. 선발 출전은 더 거슬러 올라가 데뷔 시즌이던 2014년 9월 29일 이후 약 6년 만이다.  ‘다저스 2루수’ 베츠의 첫 수비는 1회부터 나왔다. 1사 1루에서 크리스티안 워커의 타구가 1-2루 간으로 향했다. 시프트 때문에 2루 베이스 쪽에 붙어있던 베츠는 전력으로 타구를 쫓아갔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스텝이 꼬이면서 베츠는 타구를 막아놓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  베츠는 2회 첫 타자 데이비드 페랄타의 땅볼 타구는 정확하게 따라가 잡아냈다. 그러나 투수 빅터 곤잘레스의 베이스 커버가 늦으면서 아웃을 시키지 못했다. 베츠는 4회 선두타자 닉 아메드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았으나 송구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베츠는 5회 콜 칼훈의 땅볼을 잡으며 첫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이어 6회 페랄타의 타구도 가볍게 처리하며 안정감을 찾았다.  이날 베츠는 총 5개의 타구를 처리했다. 경기 초반에는 실수와 불운이 겹치며 제대로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했지만 이후로는 안정을 되찾으며 깔끔한 수비를 보여줬다.  한편 베츠는 타석에서도 명장면의 주인공이 됐다. 6회 타석에 들어선 베츠는 풀카운트까지 끌고 간 끝에 4번째 볼을 얻어냈다. 그런데 전광판에는 풀카운트로 표기됐다. 베츠가 파울 타구를 날린 뒤 로버츠 감독이 나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판독 결과 볼넷이 인정되면서 베츠는 뒤늦은 볼넷을 얻어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OSEN=부산,박준형 기자]경기 앞서 삼성 허삼영 감독이 강한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경기 앞서 삼성 허삼영 감독이 강한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컨택 능력이 보통 선수들과 다르다”. 파워볼게임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강한울(내야수)의 1군 복귀전을 어떻게 지켜봤을까. 강한울은 10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전역 후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았다. 2번 유격수로 나선 강한울은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허삼영 감독은 11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강한울의 컨택 능력이 보통 선수들과 다르다. 롯데 선발 댄 스트레일리를 처음 만나면 쉽지 않은데 투스트라이크 이후 안타를 때려냈고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진루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7회 수비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개의치 않았다. 허삼영 감독은 사직구장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않아 타구 처리에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부상으로 벤치를 지켰던 이원석과 김상수도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선다. 삼성은 박해민(중견수)-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다니엘 팔카(지명타자)-이원석(1루수)-김동엽(좌익수)-강한울(유격수)-강민호(포수)-김지찬(3루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좌완 이상민이 데뷔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사실상 오프너라고 보면 될 듯. 허삼영 감독은 “투구 수를 정해놓은 건 아니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쿵푸 팬더’ 애칭, 3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견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부터 방출된 파블로 산도발. © AFP=뉴스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부터 방출된 파블로 산도발.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내야수 파블로 산도발(34)이 결국 방출됐다.파워볼사이트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11일(한국시간) 산도발을 웨이버 공시한다고 발표했다.

만화 캐릭터 ‘쿵푸 팬더’의 주인공을 닮은 외모로 샌프란시스코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산도발이지만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했다.

이번 시즌 산도발은 33경기에 나와 타율 0.220 1홈런 6타점의 성적에 그쳤다. 무엇보다 이전보다 체중이 많이 불은 모습으로 기량은 기대 이하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외야수 헌터 펜스를 방출한 데 이어 산도발마저 정리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베테랑들과 작별하고 있다.

MLB닷컴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팬들의 시대가 끝이 났다. 영광스러웠다”고 산도발의 방출 소식을 전했다.

게이브 케플러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산도발은 우리 팀에 믿을 수 없는 기여를 했다”며 코칭스태프와 팀원들 모두는 진짜 프로이자 신사였던 그를 사랑했다. 산도발과 이제는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 정말 슬프다”고 말했다.

산도발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구단과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파블로 산도발 SNS 캡처) © 뉴스1
(파블로 산도발 SNS 캡처) © 뉴스1

산도발은 “샌프란시스코 구단과 동료, 그리고 코칭스태프와 우리 팬들은 세계 최고였다”며 “내가 꿈꿨던 것 이상의 많은 것들을 당신들 덕분에 이뤄낼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파워사다리

더 나아가 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뛸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면서 “내 심장은 영원히 샌프란시스코와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산도발은 우투양타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2010년과 2012년, 그리고 2014년 샌프란시스코 월드시리즈 우승을 견인했다. 2차례 내셔널리그 올스타(2011~12)에 올랐고, 2012년 월드시리즈에서는 MVP를 차지한 바 있다.

산도발은 2015년부터 2017시즌 중반까지 잠시 보스턴에서 뛰었지만 이후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와 활약했다. 지난해 타율 0.268 14홈런 41타점을 기록한 산도발은 빅리그 통산 1310경기에 나와 타율 0.279 149홈런 628타점의 성적을 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산도발을 방출한 뒤 새롭게 1루수 겸 지명타자인 저스틴 스모악을 콜업했다.

alexei@news1.kr

▲ 르브론 제임스가 골밑 돌파를 하고 있다.
▲ 르브론 제임스가 골밑 돌파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크게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어렵게 갔다.

LA 레이커스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올랜도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 NBA(미국프로농구)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4차전에서 휴스턴 로케츠를 110-100으로 이겼다.

1패 뒤 3연승이다.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두 팀의 5차전은 13일 열린다.

르브론 제임스가 16득점 15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앤서니 데이비스는 29득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더블 더블을 올렸다. 라존 론도는 벤치에서 나와 11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21득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 3블록슛), 러셀 웨스트브룩(25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이 공격에서 너무 뒤늦게 발동이 걸렸다. 4쿼터 이전까지 휴스턴은 강점인 공격이 전혀 풀리지 않았다.

레이커스가 더 빠르고 많이 뛰었다. 전반까지 속공 득점에서 12-0으로 휴스턴을 압도했다. 3점슛 시도와 성공 개수, 골밑 득점 역시 레이커스가 더 많았다.

같은 스몰라인업을 돌렸지만 레이커스 쪽이 더 강력했다. 르브론, 데이비스가 낮은 휴스턴 골밑을 두드렸고 알렉스 카루소, 대니 그린, 테일런 호튼 터커 등 나머지 선수들의 고른 득점도 돋보였다.

휴스턴은 지쳐보였다. 전반적인 선수들 에너지 레벨이 크게 낮았다. 레이커스에게 공격리바운드, 속공을 손쉽게 내주며 무기력하게 끌려갔다.

4쿼터에도 20점 차 이상 벌어지며 레이커스가 쉽게 승리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경기 막판이 되자 레이커스 집중력이 크게 떨어졌다. 휴스턴은 뒤늦게 득점포가 터지며 경기 종료 3분 안쪽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한 자릿수 점수 차까지 따라갔다.

휴스턴이 역전까지 가능했다. 레이커스가 쫓긴 상황에서 해결사로 나선 건 카루소였다. 경기 종료 34.6초 전 108-100을 만드는 결정적인 3점슛을 넣으며 휴스턴 선수들을 좌절하게 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 © AFP=뉴스1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과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각 리그 MVP를 차지할 유력 후보로 꼽혔다.

MLB.com은 1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각 구단 담당 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상의 MVP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트라웃은 총 13장의 1위표를 차지해 아메리칸리그 1위에 올랐다.

트라웃은 올해 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6 16홈런 39타점으로 활약했다. 트라웃은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를 질주 중이며 타점은 아메리칸리그 2위에 올라있다.

MLB.com은 “트라웃은 메이저리그 사상 11번째 어린 나이로 300홈런을 달성했다. 올 시즌 40경기 중 34경기에서 출루에 성공했고 첫 25경기에서 10개의 홈런을 때려냈다”고 밝혔다.

올해가 메이저리그에서 10번째 시즌인 트라웃은 MVP를 3번 차지했고 2위에도 4차례나 올랐다. MLB.com은 “트라웃은 현대 야구에서 위대함의 척도가 됐다”고 평가했다.

트라웃에 이어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넬슨 크루즈(미네소타 트윈스), 팀 앤더슨(시카고 화이트삭스), 호세 아브레유(시카고 화이트삭스) 등이 뒤를 이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 AFP=뉴스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 AFP=뉴스1

내셔널리그에서는 2년차 타티스 주니어가 총 28장의 1위표를 획득,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46경기에서 타율 0.303 15홈런 40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MLB.com은 “타티스 주니어의 득점권 타율은 0.433이나 된다. 총 27개의 장타로 내셔널리그 1위를 달리고 있고 도루도 8개를 성공했다”며 “2년차인 타티스 주니어는 놀라운 활약으로 팀을 14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로 이끌고 있다”고 호평했다.

LA 다저스의 무키 베츠는 총 2장의 1위 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안 햅(시카코 컵스), 트레이 터너(워싱턴 내셔널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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