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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입국을 막았나? 임시공휴일을 막았나?”
“브리핑한 것 가지고 영웅 평가는 민망”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일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에서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정부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코로나 영웅으로 추켜세우고 있는 것과 관련 한 현직 의사가 “정은경이 한 게 현황 브리핑 밖에 더 있나”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홀짝게임

한 현직 의사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가재는 게편이라고 의사는 비난 잘 안 하는데 정은경이 한 게 현황 브리핑밖에 더 있냐”며 “중국발 입국을 막았어? 마스크 중국 수출을 막았어? 여행 상품권을 막았어? 임시공휴일을 막았어?”라고 비판했다. 정은경 청장은 의사출신이다.

그는 이어 “(머리)염색 안 한 것과 브리핑한 것 가지고 K방역 영웅(평가는) 민망하다”면서 “코로나 검사율도 인구 대비 세계 100번째 안에도 못든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정은경 청장은 코로나19 확산 초기 고위험지역인 후베이성발 입국을 금지하자는 건의를 했지만 관철되지 않았다며 뒤늦게 아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정은경 청장은 지난달 정부가 광복절에 맞춰 임시공휴일을 지정했을 때도 적극적으로 반대 의견을 내지 않아 논란이 됐다.

현직 의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충북 청주의 질병관리본부를 찾아 정은경 신임 질병관리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것에 대해서는 “국민들에게는 물리적 거리두기 하라며 이렇게 모여서 임명식 해도 되느냐”고 따지기도 했다.

한편 일각에선 정은경 청장을 비판하는 것은 보수진영의 무리수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여러 논란에도 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수와 사망자 수가 다른 국가에 비해 적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앞서 8·15 광복절 광화문집회에 참여했던 보수단체들은 정은경 청장을 살인죄 등으로 고발했다가 역풍을 맞기도 했다.

이들은 정은경 청장이 코로나19 확산을 막지 못했다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 등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은경 본부장에게 △직권남용죄 △강요죄 △직무유기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 △불법체포 감금 교사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교사죄 등의 혐의를 적용해 고발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경향신문]

2015년 발견되었던 인수봉 석불입상. 그러나 그때는 몸통이 엎어져 있어서 불상인지 확인하지 못했다.|수도문물연구원 제공
2015년 5월 북한산 인수봉이 빤히 올려다보이는 계곡에서 희한한 바위가 보인다는 이야기가 자원봉사자와 북한산 구조대 사이에서 돌았다. 그냥 돌 같은데 누군가 정교하게 깎은 흔적이 역력했다. 석불 같기는 한데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 관계자가 고양시와 문화재청에 신고했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채 시간이 흘렀다. 인수봉 계곡에 엎어져있던 바위를 뒤집을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이다. 신고를 했던 공단측에서도 까맣게 잊고 있었다.파워사다리

북한산국립공원측은 올해 북한산 지역의 비지정문화재 조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민웅기 북한산국립공원 자원보존과장은 “이때 구조대는 물론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산에서 금석문이 새겨진 석조물이나 바위그림의 흔적이 있다는 것을 아는 이는 알려달라’고 공지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구조대와 자원봉사자들은 2015년에 발견해낸 조각품을 떠올리고 공단측에 알렸다.

뒤집기 전의 석불입상. 2015년에는 그저 불상 같기는 한데 엎어져 있어서 석불인지 확인할 수 없었다.|수도문물연구원 제공
공단은 발굴기관인 수도문물연구원에 의뢰해서 본격적인 조사를 펼쳤다. 공단의 의뢰를 받은 수도문물연구원은 인수봉에서 300~400m 밑쪽인 경기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계곡에서 수상한 석조물을 찾아냈다. 2015년 최초 발견 당시에는 엎어져 있었기 때문에 확인하지 않았던 바로 그 바위였다.파워볼

새삼스레 바위를 뒤집자 그것은 불상의 형태를 갖춘 몸통이었다. 또 몸통 다리 끝쪽 바로 옆 땅속에서 머리(불두)가 확인됐다. 얼굴은 짧은 코와두툼한 입술에 부드러운 표정을 짓고 있고, 몸통을 보면 오른손은 가슴 부분에 왼손은 허리춤에서 아래를 향하고 있으며, 옷 주름도 선명하다.

권순진 수도문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석불 입상의 몸체는 높이 2m, 폭은 65㎝ 정도였다. 머리는 높이 60㎝·폭 45㎝로 현재 전체 높이는 240㎝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자문을 맡은 정계옥 문화재 젼문위원과 서봉수 백두문화재연구원장은 “불두와 몸통의 형태로 볼 때 고려 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근처에는 보개(덮개)와 대좌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불상이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연차적인 조사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개진했다. 연구자들은 이곳 주변에 사찰이 존재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기환 선임기자 lkh@kyunghyang.com

12일 자신의 27세 생일 기념 1억원 기부
“좋은 미술 책 보급에 써달라” 당부
한국작가 도록 7종 등 4000권 지원
“청소년들이 미술과 가까워지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전시 중인’이승조:도열하는 기둥’을 찾은 방탄소년단의 RM.[ BTS트위터 캡쳐]“미술관에 쉽게 올 수 없는 지역의 중·고등학생들도 쉽게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미술책 보급에 써주세요.”
방탄소년단(BTS)의 RM이 최근 서울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을 찾아 ‘아름다운 미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방탄소년단의 RM이 9월 12일 자신의 스물 일곱번째 생일을 맞아 미술 책 제작 지원에 써달라며 국립현대미술관문화재단을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은 “RM이 기부한 1억원은 그동안 국립현대미술관이 출간한 미술 도서를 중심으로 그동안 절판돼 구할 수 없었거나 재발행이 필요한 도서 제작에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제작된 도서는 도심에서 먼 전국 400곳 공공 도서관 및 도서산간지역의 초·중·고 학교 도서관에 기증하고, 국립현대미술관 책방에도 비치될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이 발간할 도서는 한국작가 도록 7종 (김환기, 이중섭, 변월룡, 유영국, 박래현, 윤형근, 이승조)와 『내가 사랑한 미술관 :근대의 걸작』『미술관에 書:한국근현대서예전』중 각 1편을 묶어 한 세트 8편으로 구성돼 총 4000권이 마련된다. RM의 지원 도서는 각 도서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책방에 오는 10월 중에 보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이탈리아 베네치아 포르투니 미술관 형근 전시장을 찾은 RM. [BTS 트위터 캡처]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RM씨가 평소 영감과 휴식을 얻은 미술 분야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히며, 본인이 책을 통해 미술을 더 깊게 이해하는 것처럼 미술관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들도 쉽게 미술을 접하면 좋겠다는 뜻을 전해와 기쁘고 놀랐다”며 “바쁜 스케줄에도 미술관을 종종 찾아 미술 관심 확대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RM씨와 함께 우리 미술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M의 미술 사랑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실제로 몇몇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고, 틈날 때마다 주요 전시장에 등장하곤 했다. 그가 다녀간 미술관과 갤러리를 일일이 언급하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다녀간 전시장도 매우 다양하다.

지난 12일 생일에도 SNS에 갤러리에서 작품을 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서울 삼청동 국제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에이스트릭트 미디어아트전시 ‘별이 빛나는 해변 Starry Beach’전. 지난 2주간 서울 시내 국·공립 미술관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휴관이었지만 갤러리에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서도 인원을 제한해 전시 관람이 가능했다.

RM을 직접 만나본 미술관 학예사나 갤러리 관계자들에 따르면 RM은 국내 근현대 작가들의 전시를 꾸준히 챙겨보았을 뿐만 아니라 대화를 나눠 보면 작가들 도록 등 관련 서적도 꼼꼼히 읽은 것으로 드러나 놀랐다며 혀를 내두른다. 한 갤러리 관계자는 “그를 직접 만나보기까지는 미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그렇게 깊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정말이지 놀라우리만치 진지했다. 만약 RM이 음악을 하지 않았더라면 대학원에 진학해 미술사나 이론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미술계는 미술 분야에서 RM의 행보가 어떻게 더 확장될지, 또 그의 관심이 그의 팬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 경외심 어린 시선으로 계속 지켜보고 있다.

이은주 문화선임기자 julee@joongang.co.kr

“최윤희가 부르면 최태원이 가야 하나?”

요즘 국내 체육계에서 나도는 말입니다. 여기서 최윤희는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고 최태원은 SK그룹 회장이자 현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을 뜻합니다.

이 말이 나온 것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지난주 느닷없이 대한체육회 산하 전 경기단체에 다음과 같은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기 때문입니다.

문체부 체육정책과 000입니다. 문체부 2차관님 주재 종목단체 회장님 간담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ㅇ일시: 20.9.14(월) 14:00~15:30
ㅇ장소: 문체부 스마트워크센터 제1회의실(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373)
ㅇ참석자: 문체부 제2차관(주재), 회원종목단체 회장 1인
ㅇ 내용 : 스포츠분야 인권보호 대책 안내 및 의견수렴

* 회장만 참석 가능하며, 대참 불가능합니다.
* 공문은 내일 중 송부될 예정이며, 참석여부를 바로 회신 부탁드립니다.
(00연맹, 참석, 불참으로 회신)

최윤희 차관은 오늘(14일) 오후부터 17일까지 종목 단체 회장들과 간담회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어떤 회장은 14일에 오라고 불렀고 어떤 회장은 15일과 17일에 참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즉 간담회에 참석하는 날짜가 서로 다른 것입니다. 회장이 불참할 경우 부회장의 대리 참석은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에 대해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한꺼번에 50명 이상이 모이기 어려운 데다 최윤희 차관이 지난 7월에 부회장단을 이미 만났기 때문에 이번엔 회장을 오라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한체육회 산하 62개 정가맹 단체들은 이 문자를 보고 당혹감과 함께 불쾌감을 갖게 됐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은 현대산업개발 회장입니다. 이렇듯 대한민국 경기단체 회장 가운데 협회 일에만 전념하는 상근 회장은 많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문체부는 사전에 각 종목 단체와 아무 상의 없이 날짜를 지정한 뒤 오직 회장만 그 날짜에 오라고 통보한 것입니다. 어떤 회장은 14일 참석은 가능하지만 15일은 불가능할 수 있는데 문체부는 각 종목 회장의 일정은 물어보지도 않은 채 62개 단체를 몇 그룹으로 나뉘어 간담회 일정을 임의로 잡은 것입니다.

이에 대해 한 경기 단체 관계자는 “간담회 며칠 전에야 문자를 받았는데 우리 회장님은 그날 갈 수가 없다. 다른 날짜는 안 된다고 하고 또 부회장의 대리 출석도 안 된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불참해야 할 것 같다. 문체부가 날짜를 정한 뒤 참석, 불참만 결정하라고 하니 너무 일방적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상당수 경기 단체들은 이번 간담회 불참을 문체부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체부가 갑자기 준비한 간담회의 의미와 효과마저 퇴색하게 된 것입니다.

최근 문체부와 날카롭게 각을 세우고 있는 대한체육회도 문체부의 처사가 불쾌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62개 단체를 관리 감독하는 상급 기관이 엄연히 대한체육회인데도 문체부가 체육회에는 일번반구 얘기도 없이 종목 단체장 소집을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대한체육회 패싱’ 논란입니다.

또 겉으로는 간담회에서 스포츠분야 인권보호 대책 안내 및 의견수렴을 한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뜨거운 감자’인 대한올림픽위원회(KOC) 분리와 5개월째 끌고 있는 대한체육회 정관 개정에 대한 문체부의 입장을 종목 단체장에게 내놓을 것이란 의심의 눈초리도 보내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문체부가 대한체육회를 제쳐놓은 상태에서 각 종목 단체를 문체부의 ‘우군'(友軍)으로 만들지 않을까라는 걱정입니다.

비극적인 고 최숙현 선수 사건 이후에도 한국 스포츠계는 별로 달라진 게 없습니다. 모두 힘을 합쳐도 난제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단합은커녕 도처에서 파열음만 들리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 스포츠행정을 총괄하는 정부 부처입니다. 하지만 책임감과 소명의식, 열정과 전문성에서 합격점을 받기가 어렵다는 게 국내 체육인들의 중론입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연합뉴스)  

자동차를 구입할 때 수입차 대신 국산차를 구입하겠다는 의향이 더 높게 나타났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수입차가 흔해진 반면 국산차는 고급화됐기 때문에 정비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국산차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제네시스 G80./현대자동차
14일 현대차가 공개한 시장조사업체 컨슈머인사이트의 신차 구매의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입차는 3년 만에 하락세를 보였다. 수입차 구매의향률은 2019년 22.4%로 전년(31.1%) 대비 8.7%포인트 떨어졌다. 수입차 구매의향률이 하락한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이다.

컨슈머인사이트 조사는 작년 7월 이뤄졌다. 2년 내 신차 구입을 고려 중인 이들을 대상으로 구매를 희망하는 자동차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차 구매의향률은 41.6%로 나타났다. 전년(33.5%)보다 8.1%포인트 오른 것이다. 기아차는 21.2%로 3.3%포인트 올랐다.

현대자동차
아울러 닐슨코리아가 지난 2분기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입차에서 국산차로 변경한 소비자들은 수입차의 수리 비용이나 유지비, 중고차 가격 하락 등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크스바겐과 벤츠 등의 배기가스 조작 사건, BMW 화재 사건,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도 수입차 브랜드 구매의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닐슨코리아는 최근 3년 내 닐슨코리아는 수입차에서 제네시스와 현대차 등 국산차로 바꾼 소비자 400명, 1년 이내에 국산 브랜드 차를 사려는 수입차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현대자동차
인터뷰 조사에서는 “딜러사 마다 차량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구입시기 마다 할인 폭도 달라져서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몇 년 전만 해도 벤츠나 BMW 차량을 보면 자연스레 눈길이 갔지만, 이제는 너무 흔해 별다른 느낌이 없다”며 수입차의 희소성이 줄어들어 만족도가 떨어졌다는 의견도 나왔다.

수입차에서 제네시스로 바꾼 고객들은 고급스러운 이미지, 브랜드 평판, 수리 편의성 등이 결정에 영향을 줬다고 답했다. 2018년엔 정비가 쉽다, 유지비가 경제적이다, 실내공간이 넓다는 이유가 주로 나왔는데 2020년 조사에서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 실내외 디자인, 승차감, 가격 대비 가치 등이 언급됐다.

현대자동차
수입차에서 국산차로 바꾼 소비자 중 49%는 아예 수입 브랜드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독일계 브랜드 차를 갖고 있던 경우는 절반 이상이 국산차와 동시에 두고 저울질했다고 답해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협회 집계 등에 따르면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수입차 점유율은 2012년 10%를 넘고 2018년 16.7%까지 뛰었다가 2019년 15.9%, 올해 들어 7월까지 14.7%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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